[초청강연] 빈곤에 대한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대응방식

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에서 알립니다. 이번에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교 사회연구센터의 엔리케 발렌시아 로멜리를 초청하여, 빈곤에 대한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대응방식(Nuevas formas de acción frente a la pobreza en América Latina)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. 라틴아메리카에서 빈곤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입니다. 라틴아메리카나 우리나라의 빈곤 문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부디 참석하시어 활발한 학술토론의 장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. 

초청연사: 엔리케 발렌시아 로멜리(Enrique Valencia Lomelí)
일시: 2008년 6월 9일(월) 오후5시
장소: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정보관 세미나실 2호 (4동 308호)

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