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-10-29l 조회수 2076
주한브라질문화원은 영상 문화 중심 도시인 부산시와 브라질 영화 산업의 중심인 리우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의전당과 함께 「2015 부산시-리우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브라질 영화제」를 개최합니다.
총 8편의 영화가 무료상영되며, 특별히 영화 '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'의 Marcos Bernstein 감독님과의 만남의 시간 또한 마련되어 있으니,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○ 행 사 명 : 2015 부산시-리우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브라질 영화제
○ 장소/기간 :
- 서울 아트나인: 2015년 10월 29일(목) ~ 11월 1일(일) (서울 아트나인 가는길)
- 부산 영화의전당: 2015년 11월 2일(월) ~ 11월 5일(목) (부산 영화의전당 가는길)
○ 내 용 : 브라질 영화 8편 상영, 브라질 감독과의 만남
○ 주 최 : 주한브라질문화원, 영화의전당
○ 후 원 : 외교부, 부산광역시, 두산인프라코어
○ 협 조 : 아트나인, 서울프라이드영화제, 서울환경영화제, 전주국제영화제
○ 협 찬 : 아트나인, 파라다이스 호텔
○ 입 장 료 : 무료 (선착순 발권. 발권 시간 및 방법 홈페이지 참조)
○ 문 의 : 주한브라질문화원 (Tel. 02-880-4282 / homepage: http://www.brazilianculture.
메가박스 아트나인 (Tel. 1544-0070) / 부산 영화의전당 (Tel. 051-780-60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