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틴아메리카 심화과정

제1강 토머스 모어, 천년왕국설, 안데스 유토피아, 파차쿠텍 (우석균)
제2강 "슬픈 열대"와 '즐거운 열대': 다시 보는 축구와 카니발 (박원복)
제3강 타자의 윤리학에서 해방의 윤리학으로 -엔리케 두셀의 해방 윤리학- (양운덕)
제4강 아이티혁명과 카리브 해 (박병규)
제5강 라틴아메리카 해방그리스도교와 경제 문제 (김항섭)
제6강 과잉이 낳은 결핍 -원당(原糖)에 저당(抵當) 잡힌("hipotecada on azucar") 처지- (장재준)
제7강 21세기 라틴아메리카와 트랜스모더니티 -안데스 문명의 자연관과 중용의 성(誠)론에 대한 상호문화적 해석을 중심으로- (김은중)
제8강 에콰도르 원주민 운동과 '발전의 대안'으로서 수막 카우사이(Sumak Kawsay) (조영현)
제9강 21세기 라틴아메리카 사회운동에 나타나는 유토피아상: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이후에 생겨난 사회운동들을 중심으로 (최은경)
제10강 2012년 대선과 라티노 (이성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