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틴아메리카가 말하는 세계
-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엮음
- 마루북스
- 2011.06.28
책소개
목차
1장 정복하는 자아
-탈식민주의 입문서 - 엔리케 두셀의 "1492. 타자의 은닉"
-앨프리드 W. 크로스비 - "콜롬버스가 바꾼 세계"
-정복하는 자아의 탄생 - 에르난 코르테스의 "코르테스의 멕시코 제국 정복기"
-역사, 그 못 믿을 진실 - 매튜 리스콜의 "스페인 정복의 일곱가지 신화"
-17세기 멕시코 누에바 갈리시아의 유명 일본인
-에릭 반 영 - "18세기 멕시코의 아시엔다와 시장"
-달콤 쌉싸름한 설탕의 역사와 라틴아메리카 - 시드니 민츠의 "설탕과 권력"
2장 근대성, 식민성, 세계화
-월터 D. 미뇰로 - "라틴아메리카, 만들어진 대륙"
-라틴아메리카의 시공간과 근대의 조우 - "라틴아메리카의 근대를 말하다"
-로버트 J. C. 명. - "포스트식민주의 또느 트리컨티넨탈리즘"
-제임스 페트라스. 헨리 벨트마이어 - "세계화의 가면을 벗겨라: 21세기 사회주의"
-로버트 그윈. 크리스토발 케이 - "변화하는 라틴아메리카: 세계화와 근대성"
-정치를 사유하라 - 미할리스 멘티니스의 "사빠띠스따의 진화"
-브라질을 보며 한국의 노동을 읽다 - 조돈문의 "브라질에서 진보의 길을 묻는다"
3장 문화, 사유, 상상력, 삶
-근대성에 들어가고 나오기 위한 전략 - 네스토르 G 칸클리니의 "혼종문화"
-네스토르 가르시아 칸클리니 - "차이, 불평등, 단절: 상호문화성의 지도 그리기"
-멕시코 농촌 사회의 축제와 일상 - 김세건의 "우리는 빠창게로!"
-철학의 프리즘을 통해서 산란하는 허구 세계 - 양운덕의 "보르헤스의 지팡이"
-자기생산체계, 자율성, 구성주의 - 움베르코 마투라나, 프란시스코 바렐라의 "앎의 나무"
-에메 세제르의 "귀향 수첩"과 네그리튀드
-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번역 작품들
-번역자의 피를 끓게 만드는 책 - 조안 하라의 "빅토르 하라 아름다운 삶, 끝나지 않는 노래"
-봄은 반역이다 - 파블로 네루다의 "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한다"
-두 개의 국경을 넘어 - 소냐 나자리오의 "엔리케의 여정"